친근한 Security - Daily life

어셈블리언어가 뭐죠?

어셈블리언어는 C언어와 C++ 언어랑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 입니다.

하지만 특정 목적의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소스를 적어넣을때엔 C/C++ 언어로 10줄의 소스만 적어넣으면 완성이

되는 프로그램이 어셈블리어에선 30줄 가까이 될 수 도 있기때문에 굉장히 복잡하고

 C/C++ 보단 조금 저급한 언어 여서 더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복잡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옵코드 와 알고리즘 , 이동순서 등만 간단히 알면

"아아~ 이렇게 되는구나 *_*!!"

하고 눈이 번쩍 은근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해봅시다..! ㅋㅋ

어셈블리어에선 제일 기초가 되는 옵코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컴퓨터를 크게 두 분류로 나눈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하드(Hard) : 단단한,굳은,딱딱한 ....

말그대로 단단하고 만질 수 있으면서 컴퓨터와 통신을 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러분이 지금 보고 만질 수 있는 모니터.. 만지고계시는 키보드,마우스.. 

프린터기 , 스캐너 , 마이크 , 하드디스크 등등이 있습니다.

* 그냥 만질수만 있다면 다 하드웨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

소프트(Soft) : 부드러운,푹신한 ....

하드웨어와는 뜻이 반대로 만질 수 없으면서 컴퓨터를 동작시키는 명령어의 집합인

프로그램과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대표적인 예론 OS(운영체제) ,한글시리즈,MSOffice,데몬 등등 수많은 유틸리티나 프로그램 등이

소프트웨어로 불립니다. 

누구나 다 알고 당연한 것을 굳이 이렇게 다시 강좌로 올릴 필요가 있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뭐든 많은걸 알기 위해선

기초가 가장 중요하단 사실도 잊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복습겸 다시 되새겨보시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 중 물론 이미 알고 있던 지식들인데 더 좋고 새로운 정보들이 없을까

와보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이제 막 IT 계열에 몸을 담그고 시작하는 단계인 분들도 아님

이도저도 아닌 전혀 모르시고 우연찮게 들어오게 되신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물론 제가 새롭고 더 좋은 정보들을 줄 순 없지만

IT 계열에 새로 접하시는 분,전혀 모르시는 분들 에겐 제 블로그가 길을 확실히 잡고 도움이

되고 유익한 정보를 올리려 노력하겠습니다! 

다음강좌 땐 C언어,C++ 가 대채 무엇이고 어디에 쓰는것이고 왜 배우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