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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8 정보기초 - 데이터 표현방법(1)
- 2013.08.27 어셈블리어 - PUSH,POP 함수 1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2 (힐링여행/우정여행/바다/런닝맨/구조라/해금강/부산에서 외도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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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보타니아 2
외도에 화장실있잖아요..
아니 화장실이 더 예뻐요.. 나처음에 화장실아니고 구경하라고 만든 건줄 알았어요.
이리저리 우와..하면서 사진찍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보니 화장실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뻘쭘.. 그 사실알고 친구가 사진막찍던 나보고 엄청 웃었다는 ㅋㅋㅋ..
ㅅㅂ
한 편의 동화 같았어요.
그림 펫말도 있고 앉아서 사진찍을 수 있는 포토존 도 있고 어디에 있어도 바다 풍경이 다 보였었어요.
중간중간에 음료수 아이스크림 파는 상인있는데 더럽게 비쌈
커피,음료수,아이스크림 등을 파는곳인데 진짜 만화나 동화 속에 들어온듯한 그런 풍경이었어요.
몽환적이라 해야하나? 크은~ 저택에 집사들 있고 정원사들 있는 재벌인데 이른 아침 자기 정원이 보이는 테라스에
앉아 평화롭게 커피마시는 느낌? 정말 기분좋았어요
커피를 마시고 다시 구경하는 길에 조각품이 있었어요.
정말 정원사들의 피땀이 느껴지는 식물들이네요
근데 하늘에 저 얼룩인가? 뭐지
올라가면서 한 컷
저 아름다운 흰 문을 열고 그림 펫말을 통과하면 피터팬이 나올거 같은느낌?
외도의 흔한 전체풍경(1)
외도의 흔한 전체풍경(2)
멋지다! 올라와서 보니 뒷 산 ,바다와 해의 조화와 정원의 풍경이 정말.. 와..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느낌? 더운것만 빼면..
그렇게 뒷쪽으로 넘어와서 사진을 찍...는데.....?
꺄악~ 부끄러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3분동안 미친듯이 웃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으헿헿 하는 2명의 로리동상을 두고 가던 도중 외진곳에 길하나가 있어 들어가보니
이런 성당? 같은게 나왔었어요. 워낙 외진곳이다보니 사람들도 잘 못보고 지나가더라구요.
헉! 원래 이런곳에 만화처럼 살아움직이는 예쁜 인형들이 기다리는 데.. 만화니까요..
여기서 성경을 읽으면 정말 신을 만날거같은.. 외도 주인이 기독교인 인가봐요.
갔을 때 아무도 없었어요. 저 건물 옆에 큰 하나님 동상도 있었어요. 다시 나와
가던 길 쭉가던중에 나무사이로 보이는 쌔하얀 햇빛이 비추는 곳
기대를 품고 달려갔죠!
캬~~ 끝없는 바다 지평선 자연스레 스트레스 ㄲㅈ 힐링!!
뒷부분에 테라스가 보였어요.
저기가보고싶었는데 남자 둘이서 카페에..ㅅㅂ;;
걍 갔음 ㅠㅠ 후회한다 갔어야하는데 씨X
저기가 외도섬 주인 집인가봐요.
정말 부러웠어요.. 저런대서 살다니.. 아침에 일어나면 반겨주는 바다와 아름다운 정원들.. 나만을 위한
정원사들 나무들 돈들(?).... 나도 성공하면 나만의 섬 사서 외도처럼 꾸며서 살아야지
시간이 쬐금 남아서 선착장 옆에 벤치에 앉았어요.
포카리스웨트 광고 찍는느낌이 드는 곳
하얀 의자 파라솔에 뒷 배경은 새파란 바다 지평선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 온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ㅋ
↑ 실제 산토리니
캬~ 드디어 텔런트호 아 진짜 이름 촌스러워 ㅋㅋㅋㅋ
우리 배가 와서 탑승을 했답니다.
바이요 외도 보타니아~
마지막 구조라로 가는길
그래도 난간엔 한번이라도 서봐야겠단 생각에 창문을 통해서 나간 ㅋㅋㅋㅋ
정말 32도에 육박 했었어도 저때 만큼은 진짜 시원했어요 ㅋ
정말 기억에 평생 남을 곳이었던거 같아요..
뒷이야기
외도 갔다온다음 바람의 언덕에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 가는 버스가 하루에 한대씩 다니고
아침 9 시에 출발한다는거 ㅡㅡ ㅅㅂ(저때 시간은 5시)
또 다시 한번 차없는 서러움을 느꼈다지요.
그리고 우리가 타고왔던 61번도 더이상 운행을 안해서 다른 버스타고 1km정도 걸어서 장승포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는..
거제도 여행은 자가용을 꼭 가지고 가야할거 같아요.
택시도 잘 안다니고 버스도 잘 안다니더라구요.지하철도 없고..
부산처럼 버스가 자주안다녀서 적응도 안됬었고 불편한 점이 좀 있긴했었어요.
바람의 언덕은 가을 좀 서늘해지면 다시 갈 생각이에요 ㅋㅋ
여행지 평가로는
★★★★☆ 입니다~
부산에서 외도 가는방법/외도/외도 보타미아/외도 시간표/외도 예약/외도 펜션/거제도 외도/외도 입장료/
구조라 외람선/구조라 유람선/구조라/런닝맨 촬영지/범죄와의전쟁 촬영지/부산 외도 가는법/외도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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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 외도 보타니아 1 (힐링여행/우정여행/바다/런닝맨/구조라/해금강/부산에서 외도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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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져가실거면 허락 맡으거나 출처남기면서 가져가세요.)
외도 보타니아 1
부산에서 오직 외도 보타니아를 목적으로 갔었습니다. ㅋㅋ
이국적인 여행지에 갑자기 꽂혀서 막 찾아다니다가 외도 보타미아가 개인 섬에다
거제도에 있고 굉장히 이국적인 섬 정원(?) 이라더군요.
그래서 친구 한명을 대리고 바로 당일치기로 출발했죠!
총 비용은 저와 같이간 친구 한명 각각 약 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비용(평일 성수기/1인당)
시외버스 왕복 차비 : 12400원
식비,간식 : 10000원
차비 : 5000원
배 승선권,외도 입장료 : 21000원
경로 (부산에서 외도 가는방법)
전 사하구 감천에 살기 때문에
감천 출발
<16번 탑승 (하단교차로) 하차 - (환승) - 338번 탑승,(서부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 도착 후
<(문화상가) 61번 탑승 - 61번 종점 (구조라) 하차>
로 왔다갔다 했습니다.
서부 시외버스터미널로 와서 이리저리 해매다 장승포행 표를 샀습니다ㅋ
시외버스터미널의 목적지 중 2번째로 싼 목적지가 장승포 더군요..
제일 싼곳은 경주..
그렇게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쯔음 가거대교,해저터널을 건너고 도착 했습니다.
장승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나와 밑으로 좀 내려가다 버스정류장이 나와 61번을 탔습니다.
종점이 구조라 더군요.
버스 진짜 더럽게 안왔었슴..;
가는길에 졸 멋진 호텔 하나가 보이더군요.....
나중에 돈벌어서 차 하나 끌고 가족이랑 가봐야겠음..
차없는사람 이거 서러워서원..
그렇게 구조라에 도착해 티켓을 끊었는데 간발의 차로 배가 가버려서
일부러 3시간 후 배 티켓을 끊은 후 바로 뒤 구조라 해수욕장에 가서 헤헤 놀았습니당
근데 그 해수욕장 가는 골목길에 런닝맨 촬영지 였다는군요 ㅠㅠ
갔다와서 이틀 후에 알았다는..
-구조라 유람선 시간/요금 표-
물놀이를 신나게하고 배 탈 시간이 되어 돌아갔답니다~
배이름이 텔런트 이더군요... 촌스럽게 짝이없지..
저 아저씨는 자기가 티비에도 나오고 뭐의 선두주자였는데 티비에 나오고나서
다른사람들이 다 날 따라한다는지.. 자기 PR을 배안에서 하는데 ㅋㅋㅋ 다른 나이있으신분들은
" 오오.. 우와.. 하하하하~! "
리액션이 대단했는데 저는 그냥.. 턱괴고 바깥만 봤다는 ㅋㅋㅋ
아! 그리고 저 아저씨가 " 다들 구경 더하려고 앞좌석에 앉으셨죠? 멀미안하려면 뒷자석에 앉아야합니다 "
이라 말하자말자 아줌마들 벌떡일어나 다 뒤로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금강이랍니다. 아니 진짜 저때 짜증났던게 저 아저씨가 분명 앞자리난간엔 가린다고 나오지말랬는데
꼭 ㅡㅡ 세네명 정도 나와서 가려대서 그것도 배안에있던 사람들 전부 다 나가서 구경해서
나가지도 못해서 그래서 사진은 포기하고 배 안에서 봤습니다. 하... 깊은 빡침.. 아줌마들진짜..
그렇게 깊은 빡침을 가라앉히고 드디어 내 진짜 목적지인 외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흴 내려주고 떠나더군요..?!
외도 개인 섬이라 관리하는데 비용 엄청나게 들듯;;
1시간 30분정도 관람시간을 줬는데 모자랄거래서 서둘렀습니다.
외도 보타니아의 입구랍니다~
웰컴~
외도(外島)
시간부족하댔던 아저씨의 말과 다른 블로거분들의 말을 듣고 진짜 서둘러 올라갔습니다.
사실 시간 많이 남았습니다; 쩝...
우와..!
제주도에 온 것 같았던 열대야 나무들
올라가는 중간에 바다가 보이는 휴식처(?) 가 보이길래 냉큼 자리잡았답니다.
연두색 멜론 아이스크림을 팔았었는데 개당 1000원이래서 친구랑 10개정도 사먹은..ㅋㅋㅋㅋㅋ
저때 온도가 32도.. 엄청 더웠었음 ㅠㅠ
땀도 좀 식히고 열기도 식히고 출발 했습니다 ㅋ
↑ 귀마개
올라가는데 다양한 꽃들 , 조형물이 있더군요.
"아니 저것은?! 내가 제일 보고싶었던 그리스풍 비너스들인가?!"
친구랑 저걸보고 오르막길을 막뛰었다는 ㅋㅋㅋㅋ캬~
진짜 올라갔을때의 풍경은 진짜.. 말론 표현못하는 진짜 멋졌음
마치 유럽에 온거 같았어요 ㅋㅋ
왼편도 괜찮았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나 나올법한 사진..
사실저도 찍고 깜짝놀랐어요 ㅋㅋㅋ 진짜 아름다워서..
왓섭맨?
2부에 계속
부산에서 외도 가는방법/외도/외도 보타미아/외도 시간표/외도 예약/외도 펜션/거제도 외도/외도 입장료/
구조라 외람선/구조라 유람선/구조라/런닝맨 촬영지/범죄와의전쟁 촬영지/부산 외도 가는법/외도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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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ㅠㅠ 방문자 토탈 150명을 넘었고 하루에 30명정도 방문을 감사하게도 해주시는데
단 한명도 댓글을 안달아주시네요..
다른의견 , 문제점 ,고칠점 ,감사의말 한마디정도도 못해주시나요..ㅠㅠ
그래야 저도 피드백하고 고칠점 고치고 힘이날텐데..
댓글받으려 블로그운영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허무하네요..
흐규
그래도 열심히해서 다른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열심히 블로그운영 하겠습니다 ^^
자주와주세요~
scanf 함수와 주석문
printf 함수는 콘솔화면에 특정 문자를 출력해주는 역활을 했습니다.
scanf 함수는 그의 반대인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해주는 역활을 함으로써
예를 들어 점수 평균을 구하는 프로그램에서 점수를 입력받아 컴퓨터내에서 계산후
평균을 화면에 출력해준다하면 입력받는 함수는 scanf 함수,계산 하는 것은 차후에 알아갈
산술연산자,평균을 화면에 출력해주는 함수는 printf 함수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 우리가 교과서를 보며 공부를 하면서 그 짜투리 공간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필기를 하는거 처럼 소스 코딩을 하면서 해깔리는 부분,모르는 부분 등등
표시를 해야할 때 우리가 표시한 부분을 컴퓨터가 읽지못하도록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scanf
예제 : scanf("형식지정문자",&변수명)
컴퓨터에 사용자가 입력할 수 있게 해주는 함수입니다.
우리가 입력받고 싶은 형식의 지정문자를 적어넣고 입력받은 값을 어느 변수에
넣을지 옵션에 적습니다.
그럼 입력 받은 값이 옵션의 변수에 저장(입력) 됩니다.
※ 단, 형식지정문자와 옵션에 들어갈 변수의 형식은 같아야합니다.
ex) 변수 "a"를 선언 하고 scanf 함수를 사용하여 입력하여 a에 입력값을 저장시켜
a 에 저장된 값을 출력합니다.
int a; 로 정수형 변수 "a"를 선언 합니다.
scanf("%d",&a); 정수형 변수의 형식지정문자인 %d로 입력을 받고 a 에 저장합니다.
printf("a = %d",a); 정수형 변수 "a" 에 들어 있는 값을 형식지정문자로 이용해 화면에 출력합니다.
100 을 입력 했더니 a = 100으로 변수a에 정수형 100이 들어간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석문
예제 : (한줄) // 입력 값
(여러줄) /* 입력 값 */
만약 내가 특정 소스코딩한 부분에 코맨트를 달고 싶다해도 코맨트를 달아버리면 그 코맨트를 읽어버려
번역 과정에 오류가 생겨버립니다.
하지만 주석문을 쓰면 컴퓨터가 읽지 못해서 코멘트를 달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컴퓨터 사인펜의 빨간펜의 역활을 함)
한 줄만 주석문 처리를 하고싶다면 //를 붙인상태에서 코멘트를 달면되구요.
여러줄을 주석문 처리하시고 싶으시다면 /* 를 쓰시고 코멘트를 여러줄에 단다음 */ 로 닫아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주석처리가 된 부분은 코딩부분에서 초록색으로 색깔이 바뀌게됩니다.
소스코딩에 맞지않는 한글을 사용해도 주석문을 이용해서 밑의 부분을 보시면 0 errer 가 뜨면서 아무문제 없이 실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석처리를 안하게된다면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한글이 읽혀지면서 88 error 에러가 떠 실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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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코드(ASCII CODE)와 유니코드(UNICODE)
우리가 인터넷을 하든 프로그래밍된 프로그램을 보든 직접 코딩을 하든
항상 우리 곁에 있는 문자들이 있습니다.
컴퓨터 어느 곳에나 있는 문자들(영어,한국어,기타등등)은 아스키코드와 유니코드에
의해서 표현이 되는데요.
컴퓨터는 우리가 사용하는 문자 영어나.. 한국어나.. 중국어나.. 여러 나라 문자들을
실제론 알지 못하기때문에 각각의 문자들을 2,8,10,16진법을 이용해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게 바꾸어 놓은 것들이 아스키코드와 유니코드입니다.
아스키코드 ASCII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아스키코드는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며 미국의 언어 즉 영어와 특수문자를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세계 표준입니다. 우리가 쓰는 영어 모든 알파벳에도 각각의 코드들이 정해져있는데요.
위의 표가 아스키코드로 정해진 문자들이고 각각의 문자마다 고유의 코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코드 UNICODE
아스키코드가 있는데 왜 또 유니코드를 만들었을까?에 대한 답변은
단순히 컴퓨터를 영어로만 사용하는 데에는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에겐 무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아스키코드 표준만 있었다면 지금까지 우린 영어로만 의사소통,검색,메신저사용을 했을 것 입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전 세계 나라의 언어 표준을 만들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들로 하여금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표준을 정한 것이 유니코드입니다.
저 표준 코드들을 전부 외울 필욘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저 표를 보고 찾으면 되기때문에 그냥 지금은 이름,만들어진 이유,용도 정도만
알아두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유니코드는 검색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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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와 형식지정문자란?
변수는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그릇같은 존재입니다.
어떤 값이든 변수에 담아 보관 할 수도 있고 연산을 해서
변수를 출력할수도 있어서 C언어든 C++이든 없어선 안될 중요한
존재이며 변수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형식지정문자는 변수를 출력할 때 여러가지의 종류를 배려해
각각의 다양한 종류마다 특정 형식을 지정한 문자로 대신 그 변수를
표현 할 수 있는 문자입니다.
─────────────────────────────────────────────────
─────────────────────────────────────────────────
변수의 종류
종류 |
예제 (변수 선언/변수 대입) |
용도 |
short int |
short int 변수명 / 변수명 = 값 |
2바이트의 정수를 담음 |
int |
int 변수명 / 변수명 = 값 |
4바이트의 정수를 담음 |
long int |
long int 변수명 / 변수명 = 값 |
4바이트의 정수를 담음 |
float |
float 변수명 / 변수명 = 값 |
4바이트의 실수를 담음 |
char |
char 변수명 / 변수명 = '값' |
1바이트의 문자를 담음 |
이것들 말고 다른 변수는 아주아주 많지만 대표적인,많이 사용하는 변수들만 정리했습니다.
변수를 선언함으로써 "변수명의 이름을 가진 몇바이트의 특정공간을 사용하겠다"라는
의미가 되며
변수명 = 값
을 적는다면 그 변수 안 에 값이 보관이 될것입니다.
ex)
현재 int a; 로 a 라는 변수를 선언하고 a 에다가 10이란 값을 넣어서 a 안에는 10이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
─────────────────────────────────────────────────
형식지정문자의 종류
종류 |
예제 |
용도 |
int |
%d |
4바이트 정수 표현 |
float |
%f |
4바이트 실수 표현 |
char |
%c |
1바이트 문자 표현 |
ex)
변수 a 가 int(4바이트 정수) 이기때문에 그에 같은 %d를 씁시다.
위의 사진처럼 %d(형식지정문자) 로써 표현해야하는 변수는 옵션에 적어 넣어야합니다.
코딩한 후 실행을 하면
text 부분에 적은 "a 는 %d 입니다" 가 출력되는게 아닌 %d 부분에 10이 출력되면서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변수 a 의 값을 출력 했다는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다른 형식의 변수도 이런식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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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printf
모든 일들이 일어나려면 시작과 끝이 항상 있어야하듯이
C언어 소스 코딩에도 시작을 알리고 끝을 알리는 소스가 있어야합니다.
그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소스가 main함수입니다.
이 함수는 코딩에 앞서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작과 끝을 몰라 컴퓨터는 에러를 띄우게 될 겁니다.
그리고 보통 c언어에선 콘솔프로그램에서 사용을 하게 될텐데
콘솔 프로그램 = >
이 화면에 글씨를 뿌리는(보여주는,띄우는) 함수도 있습니다.
main
예제 : main()
{
}
시작을 알리는 함수는 main() 이지만
실제 범위부분의 시작점은 " { " (오른쪽) 이고 끝은 " } " (왼쪽) 입니다.
{ 와 } 안에서 소스코딩을 합니다.
printf
예제 : printf("text",o);
* (세미콜론 ";") : 메인 함수에는 시작과 끝을 알리는 { } 가 있는 반면에
다른 함수들의 끝은 { } 로 구분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함수 마지막에
" ; " 세미콜론을 붙여 함수의 끝맺음 줘야합니다(필수)
printf 함수는 콘솔 프로그램 화면에 text 부분의 글자를 뿌려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 main 함수와 printf 함수를 동시에 써서 결과값을 봅시다.
ex)
코딩을 한 뒤 빨간 네모부분의 왼쪽부터 눌러 컴파일,빌드를 하신 후 느낌표 네모를 눌러주시면
결과값이 나옵니다.
Press any key to continue 는 우리가 원했던 값이 아니지만..
시스템상 뜨게 되있으니 저건 나중에 처리하도록 하구요.
printf(" 이 안에 ") 적어넣었던 글이 화면에 뿌려진것을 볼 수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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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C++의 특징
C언어와 C++은 같은 형제지간이지만 엄연히 특징은 다릅니다.
J.K 스나이퍼님의 말씀대로 배우는데 혼돈이 생길 수 있으니
확실히 둘의 특징과 차이점을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C언어는 절차지향 언어 이고 C++은 객체지향 언어 입니다.
지금은 저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공부하다보면 이해를 하시게 될겁니다.
그래도 간단한 설명은 있어야하니..
절차지향 언어는 프로그램을 작성할 떄 실행 순서를 지정하게 되는 작성언어로써
문제의 해결 순서와 절차의 표현과 해결이 쉽도록 설계 되었다.
객체지향 언어는 캡슐화 다형성 상속성 등의 특징으로 방대한 코드를 한 번에
묶어버리고 내부의 정보를 외부에 보이지 않게하는 알약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연관이 있는 두가지 이상의 용도로 하나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하고
하나의 객체에 정의된 코드를 다른 객체에 이어받는 것(상속하는것)도 가능하다.
각자의 특징들
C언어 는 1970년대 유닉스 운영체제를 만들 때 구현,사용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 고급언어와 저급언어의 장점을 골고루 포함했다.
- 함수의 집합으로 구성되어 구조적 프로그램에 적합하다.
- 다양한 자료구조의 표현에 적합하다.
- 다른 시스템으로의 호환,이식성이 좋다.
C++ 은 C언어에서 OOP(객체 지향)을 접목시켜 보완을 하고 만들어 졌습니다.
- 데이터 추상화를 지원한다
- C언어의 특징을 물려받았다.
- 기존 C문법이 사용하기 편하게 개선되었다.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설명은 부족했지만 두 언어는 프로그래밍하는 방식부터가 다르다는 걸
꼭 아셔야 공부하실 때 해깔리는 일이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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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데이터를 표현할까?
우리들은 계산이든 표현이든 결과값이든 모든 것을 0~9까지 10개의 숫자로
표현을 다 해냅니다.
그런데 컴퓨터는 우리들처럼 손가락이 10개도 아니고 생각하는 생물체가 아니기 때문에
오직 컴퓨터가 아는 것이라면
(전류가 들어오는 상태) 1 과 (전류가 없는 상태) 0 이 두 개의 숫자 밖에
알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런 컴퓨터는 신기하게도 0과 1로만으로 사칙연산은 물론이고
이 모든 데이터 표현을 다 할 수 있습니다.
※ 비트와 바이트
비트는 컴퓨터가 나타내는 데이터 중 가장 최소의 단위인데 1아님 0만 담을수 있는 데이터입니다.
그것들이 8개가 모이면 그 묶음이 바이트가 됩니다.
사용하는 진법의 종류
2진법
0~1 2개의 숫자를 사용
컴퓨터가 유일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진법
8진법
0~7 8개의 숫자를 사용
10진법
0~9 10개의 숫자를 사용
우리들이 쓰고있는 대표적인 진법
16진법
0~F 16개의 숫자를 사용
메모리나 어셈블리어나 등등 장치에서 씀
2진수 |
8진수 |
10진수 |
16진수 |
0 |
0 |
0 |
0 |
1 |
1 |
1 |
1 |
10 |
2 |
2 |
2 |
11 |
3 |
3 |
3 |
100 |
4 |
4 |
4 |
101 |
5 |
5 |
5 |
110 |
6 |
6 |
6 |
111 |
7 |
7 |
7 |
1000 |
10 |
8 |
8 |
1001 |
11 |
9 |
9 |
1010 |
12 |
10 |
A |
1011 |
13 |
11 |
B |
1100 |
14 |
12 |
C |
1101 |
15 |
13 |
D |
1110 |
16 |
14 |
E |
1111 |
17 |
15 |
F |
각자 진법마다 끝에 다다르면 올림이 발생합니다.
첫째자리는 다시 0 이 되고 둘째자리부터 1 씩 올림이 됩니다.
죄송합니다 설명이 빈약하고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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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 POP
스택 : 스택이란 쌓아 올린 더미를 의미하는데 자료구조에서 기억 장치에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겹쳐 쌓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에 꺼내서 사용할 수 있게 주기억장치(main memory)나 레지스터(register)의 일부를 할당하여 사용하는 임시 기억장치를 말한다.
라고 네이버백과사전에 나와있었습니다. 스택을..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중에 그냥 지식백과를 봤습니다.ㅋ
제가 좀 간추려보면 데이터를 임시적으로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쓰는 임시기억장치입니다.
알아야할점은 먼저 저장되는 데이터는 마지막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조잡하게 만들긴 했지만 ... 저런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무튼 PUSH POP은 스택에 관련된 명령어입니다.
PUSH
예제 : PUSH 인자1
스택에 인자1를 넣습니다(저장)
인자는 하나만 가지며 그자리에 레지스터,정수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POP
예제 : POP 인자1
스택에서 인자1을 빼냅니다.
스택에 인자1이 저장되 있어야 빼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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